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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음식물처리기렌탈 그룹 CEO 절반 물갈이…‘위기의 신세계’ 왕관의 무게 견딜까
작성자 김한수 (ip:)
  • 작성일 2023-10-04 11: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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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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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적자 전환...신세계 실적도 비상등지마켓 인수, 일련의 M&A로 재무부담 확대한채양 '구원투수'로 등판, 통합 MD 전략 추진 국내 유통업계 ‘전통 강자’인 신세계그룹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사진은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및 SSG 랜더스 구단주. [사진 신세계][이코노미스트 송현주 기자] 국내 유통업계 ‘전통 강자’인 신세계그룹이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고환율 ‘3고’(高)에 소비침체가 극심해지면서 주력 오프라인 유통사인 이마트의 부진이 직격탄이 된 것이다. 지난해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따른 기저효과로 탄탄한 실적을 이어갔지만 올 들어서부터 수익성 개선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올 상반기에 393억원의 영업손실을 내 적자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14조40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신세계 실적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올 상반기 매출(3조6346억원)과 영업이익(3019억원)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3%씩 떨어졌다. 이 같은 실적 악화로 이마트 주가는 2011년 상장 후 최저로 추락했다. 올해 시작할 때만 해도 9만4800원이었지만 최근 7만원대 초반으로 내려앉은 상태다. 2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는 7만400원으로 마감했다. 2018년 32만원까지 올라갔던 것과 비교하면 ‘날개 없는 추락’이다. 적자 전환 이마트, 온·오프라인 통합 시너지가 관건특히 신세계는 오프라인 유통 부문에서 빅3 중 유일하게 적자인 상태다. 롯데쇼핑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수익성·효율성 개선의 성과로 지난해 1431억원에서 1640억원으로 늘었고, 현대백화점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전년(1601억원) 보다 10%가량 줄어든 1335억원을 기록했다. 쿠팡 등 온라인 이커머스 공세에 맞서기 위해 2021년 3조5991억원을 투자해 지마켓(전 이베이코리아)을 인수하고 이커머스 사업을 강화했지만, 내실을 다지지 못한 셈이다. 지마켓의 영업이익은 이마트 인수 이후 바로 적자 전환했으며 지난해 65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마사지기렌탈상조결합제빙기렌탈lg안마의자렌탈하이얼세탁기렌탈가전구독가전구독생활가전구독생활가전구독렌탈구독렌탈구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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